중학교에서 유사 N번방 사건 정황 외 2024년 5월 13일 사건사고 뉴스

중학교에서 유사 N번방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벌인 일이라고 하는데요. 아래 목차에 있는 관련 기사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5월 13일 사건 사고 뉴스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5월 13일 사건사고 뉴스

 

 

목차

• 직원으로 고용한 친구의 배신…사업 판매대금 7억 훔쳐 달아났다
• 무인점포서 8시간 무전취식한 40대…냉장고로 입구 막아 저항까지
• 검찰 조사 마친 최재영 목사 "사실관계 확인해줬다"
• '김건희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조사 12시간 만에 귀가
• '김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12시간 소환조사…"모든 사실 진술"(종합)
• 교통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쾅'…억대 사기범들 檢 송치
• "고양이 없애려고"…40대 섬뜩한 게시글
• [영상] “차가 안선다, 와 이라노”…2살 손녀 태운 할머니 공포의 질주
• 부산 다대동 조선소 건조 ‘컨’ 운반선서 불나 작업자 2명 사상…구조 나선 소방대원 1명 경상
• 특정여성 7명 개인정보 유출한 전직 경찰 구속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폭우…사망자 44명으로 늘었다
• 중학교서 유사 'N번방' 정황…불법 촬영에 영상 판매까지
• 50만원 받고 女 7명 개인정보 빼돌린 전직 경찰
• 물품 왕창 산뒤 ‘선배송 후결제’ 내세워…담배 보루만 들고 튄 남성 왜?
• [오는 사람] 이영림 72대 춘천지검 검사장
• [가는 사람]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
• 삑! 신호위반입니다…교차로 가운데 설까봐 노란불 주행? 대법 “정지해야”
• 강원경찰·강원자치경찰위 ‘치안 파수꾼’ 자율방범대 지원
• 새벽 영동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화재
• 가족·직원까지 동원해 ‘지역상품권 깡’ … 27일까지 집중 단속
• 사실혼 관계 여성 집에 불 지른 60대…내일 송치
• 인천서 요양보호사가 노인 학대…경찰 수사 중
• “아무것도 안 받았다면 아무것도 안 일어난다”
• ② 증거 다 줬는데···경찰 4주 만에 입건, 학교는 "확실하냐?"
• ‘피의자’ 임성근 첫 출두…“수중 수색 지시 안 했다”
• 교차로 진입 직전에 노란불 신호위반?…대법의 판단 들어보니
• ‘명품백 신속 수사’ 지시 열하루 만에 지휘부 전원 물갈이
• 총장 하마평 최경규 부산고검장 “부끄러움 갖고 산다는 것이 중요” 사의 표명
•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김 여사 수사’ 지휘석에 ‘친윤’ 앉혔다
• 대통령실 앞 구명조끼 청년들…"채상병 특검 거부권을 거부한다"
• "요즘 비계가 유행인가"…고속도로 휴게소 '김치찌개 고기' 논란
• "손가락 다 잘라"…'파타야 살해' 피의자 1명 검거·2명 캄보디아 등 도주(종합2보)
• 대통령실 앞 빨간 구명조끼 청년들 "채상병 특검법 수용하라"
• 익산 한 사거리서 경차와 덤프트럭 충돌…50대 운전자 숨져
• 급식 떡이 왜 당근마켓에?.. "학교 급식 빼돌렸나"
• '암투병' 아버지 숨지게 한 아들…"간병하는 母 지키려 했다"

직원으로 고용한 친구의 배신…사업 판매대금 7억 훔쳐 달아났다

친구가 차량 트렁크에 보관 중이던 현금 7억 원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친구

서울경제

무인점포서 8시간 무전취식한 40대…냉장고로 입구 막아 저항까지

무인점포에 들어가 판매 중인 음식을 훔쳐 먹고 출입문을 냉장고로 막아 경찰에 저항한 4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절도와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A(41)씨를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A

이데일리

검찰 조사 마친 최재영 목사 "사실관계 확인해줬다"

박현준 이소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 10시간여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사실관계를 검찰에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최 목

뉴시스

'김건희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조사 12시간 만에 귀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오후12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4.5.13/뉴스1

뉴스1

'김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12시간 소환조사…"모든 사실 진술"(종합)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검찰에 출석해 12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이날 주거침입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피의자

뉴스1

교통법규 위반 차량만 골라 '쾅'…억대 사기범들 檢 송치

운전 중 진로를 변경하다가 법규를 위반한 차량만 골라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 원을 챙긴 운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오토바이 배달 기사 A씨,

세계일보

"고양이 없애려고"…40대 섬뜩한 게시글

길고양이를 죽이기 위해 살생용 먹이를 만들어뒀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왔다. 13일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따르면 전남 광양시에 사는 40대 남성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0일 인터넷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 '주차장 괭이

한국경제TV

[영상] “차가 안선다, 와 이라노”…2살 손녀 태운 할머니 공포의 질주

경남 함양에서 60대 할머니가 손녀를 태우고 차를 몰다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어린 손녀를 태운 채 급발진 추정 사고! 국과수 감정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매일경제

부산 다대동 조선소 건조 ‘컨’ 운반선서 불나 작업자 2명 사상…구조 나선 소방대원 1명 경상

선박 탱크서 용접 작업 중 폭발로 화재 나 소방·경찰, 다음날 합동 화재 감식 예정 부산=이승륜 기자 13일 오후 2시 23분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조선소에서 건조하던 3000t급 컨테이너 운반선에서 불이 났다. 이

문화일보

특정여성 7명 개인정보 유출한 전직 경찰 구속

청주 흥덕경찰서는 형사를 사칭해 30대 여성 7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로 전직 경찰 A씨(60대)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4시 46분쯤 공중전화로 청주의

경향신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폭우…사망자 44명으로 늘었다

홍수로 물에 잠긴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사진=AFP).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수마트라 주의 폭우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수마트라섬 서수마트라주에서 지난 11일 저녁 몇 시간 동안 쏟아진 폭우

이데일리

중학교서 유사 'N번방' 정황…불법 촬영에 영상 판매까지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같은 학교 학생들을 몰래 촬영하고, 이 영상들을 'N번방' 사건처럼 거래까지 한 정황이 드러났다. 13일 MBC 보도에 따르면 이 중학교에서 불법 촬영을 당한 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직접

한국경제

50만원 받고 女 7명 개인정보 빼돌린 전직 경찰

형사를 사칭해 30대 여성 7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전직 경찰이 구속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4시 46분께 공중전화

한국경제TV

물품 왕창 산뒤 ‘선배송 후결제’ 내세워…담배 보루만 들고 튄 남성 왜?

서울·경기 일대 마트를 돌아다니며 ‘선 배송 후 결제’를 내세워 담배만 들고 튄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서울 광진구의 할인마트에서 A씨가 23만9000원 어치 물건을 산 이

서울경제

[오는 사람] 이영림 72대 춘천지검 검사장

이영림 72대 춘천지검장은 지난 2018년 대검찰청이 ‘우수 형사부장 검사’에 선정할 정도로 검찰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당시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3부장으로 재임하며 시각장애 1급 피의자에게 “이미 벌어진 일에 연

강원일보

[가는 사람]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

정진우 서울북부지검장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바르게 일하는 검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느 곳에서 일하든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점을 전하고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

강원일보

삑! 신호위반입니다…교차로 가운데 설까봐 노란불 주행? 대법 “정지해야”

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 노란불이 켜졌는데 멈추지 않고 주행했다면 ‘신호위반’에 해당한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차량이 교차로 중간에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하더라도 노란불이 켜졌다면 우선 정지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단이다

경향신문

강원경찰·강원자치경찰위 ‘치안 파수꾼’ 자율방범대 지원

강원경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치안 파수꾼’인 자율방범대의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두 기관은 13일 강원자치도 자율방범연합회 우창석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건의

강원일보

새벽 영동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화재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차체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13일 새벽 1시40분께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횡성휴게소 인근 도로를 달리던 그랜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

강원일보

가족·직원까지 동원해 ‘지역상품권 깡’ … 27일까지 집중 단속

강원지역에서 지역사랑 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오는 27일까지 민·관 합동 단속을 벌인다. 13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적발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

강원일보

사실혼 관계 여성 집에 불 지른 60대…내일 송치

단독주택에 불을 내 사실혼 관계 여성을 크게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진다. 13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는 14일 건물에 불을 내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데일리

인천서 요양보호사가 노인 학대…경찰 수사 중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노인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있다. 피해 노인은 다리뼈가 골절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요양보호사인 6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세계일보

“아무것도 안 받았다면 아무것도 안 일어난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의혹을 받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 대해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김 여사가 대통령의 권력을 본인이 사유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향신문

② 증거 다 줬는데···경찰 4주 만에 입건, 학교는 "확실하냐?"

◀앵커▶ 불법 촬영 사실을 학교에 알린 제보자는 일부 가해자를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는 한 달이 다 된 지금까지도 '범인을 특정할 수 없다'고 했고, 경찰은 이제서야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런 늑

대구MBC

‘피의자’ 임성근 첫 출두…“수중 수색 지시 안 했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피의자로 불러 직접 대면 수사를 시작했다고 13일

경향신문

교차로 진입 직전에 노란불 신호위반?…대법의 판단 들어보니

교차로 진입 전 황색 신호가 켜졌다면 주행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다만 운전자들이 차량을 멈추기에는 이미 늦었고 통과하기도 애매한 이른바 ‘딜레마 존’에 놓인 경우 사고를 피하기 위해 주행을

서울경제

‘명품백 신속 수사’ 지시 열하루 만에 지휘부 전원 물갈이

법무부가 13일 단행한 검찰 고위급 인사는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교체를 통한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 통제’에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

경향신문

총장 하마평 최경규 부산고검장 “부끄러움 갖고 산다는 것이 중요” 사의 표명

차기 검찰총장 하마평에 올랐던 최경규 부산고검장(사법연수원 25기)이 13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요즘 부끄러움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고검장은 이날 검

경향신문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김 여사 수사’ 지휘석에 ‘친윤’ 앉혔다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로 교체 윤 대통령 총장 시절 ‘대변인’ 이재명 성남FC 사건 등 수사 중앙지검 1~4차장도 모두 이동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지

경향신문

대통령실 앞 구명조끼 청년들…"채상병 특검 거부권을 거부한다"

"채상병이 입지 못했던 그 구명조끼, 그 책임을 분명히 묻기 위한 경고입니다" 국무회의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6시, 청년 90여 명이 빨간 구명조끼를 입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였다. 지난해 7월, 경북 예

노컷뉴스

"요즘 비계가 유행인가"…고속도로 휴게소 '김치찌개 고기' 논란

제주의 한 유명 식당에서 잇따라 비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같은 문제가 제기됐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10일 '고기맛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경제

"손가락 다 잘라"…'파타야 살해' 피의자 1명 검거·2명 캄보디아 등 도주(종합2보)

강정태 김성식 기자 =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1명이 국내에서 검거된 가운데 경찰이 나머지 용의자 2명을 추적 중이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태국에서 한국인이 2명과 함께 한국

뉴스1

대통령실 앞 빨간 구명조끼 청년들 "채상병 특검법 수용하라"

대학생·청년들은 13일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시사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며 정부여당의 수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2030세대 청년 90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뉴스1

익산 한 사거리서 경차와 덤프트럭 충돌…50대 운전자 숨져

13일 오후 2시 17분께 전북 익산시 웅포면의 한 사거리에서 경차와 25t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A(58·여)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뉴시스

급식 떡이 왜 당근마켓에?.. "학교 급식 빼돌렸나"

◀ 앵 커 ▶ 고등학교 급식에 납품되던 떡이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군가 급식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인데요, 놀랍게도 급식실 관계자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떡뿐 아니라 대

전주MBC

'암투병' 아버지 숨지게 한 아들…"간병하는 母 지키려 했다"

암 투병 중인 80대 아버지를 간병하는 어머니를 지키겠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살해한 40대 아들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서울고법 형사1-2부(김우진·마용주·한창훈 부장판사)는 존속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