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스파탐 기준 관련 뉴스(20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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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1. 식약처, 아스파탐 사용 기준 유지키로…"섭취량 고려시 유지가 타당"
• 2. 식약처 “아스파탐 현행 사용 기준 유지…안전성 문제 없어”
• 3.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식약처 "안전성 문제 없어"
• 4. 식약처, 아스파탐 대체물질 발굴 현황 조사 추진
• 5.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 문제 없어"…식품업계 일단 '안도'
• 6.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에 문제없어...현행 사용 기준 유지"
• 7.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2B군 분류…일일허용량은 유지
• 8.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 문제없다"…현행 사용 기준 유지
• 9.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식약처 사용기준 유지
• 10. 식약처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지금처럼 먹어도 된다"

1. 식약처, 아스파탐 사용 기준 유지키로…"섭취량 고려시 유지가 타당"

 

 

• 현행 아스파탐 사용 기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JECFA는 아스파탐의 안전성에 대해 각각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IARC는 아스파탐을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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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약처 “아스파탐 현행 사용 기준 유지…안전성 문제 없어”

 

 

• 이 기준에 따르면 체중 60㎏ 성인이 250ml 다이어트 콜라(43㎎)를 매일 55캔(2.4g)마셔야 문제가 된다는 것이 식약처 설명이다. 미국의 아스파탐 1일섭취허용량은 50㎎/㎏.bw/일이다. 식약처는 “지난 2019년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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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식약처 "안전성 문제 없어"

 

 

• 다만 식약처는 현재 섭취 수준에서는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의 발표에 따라 현행 아스파탐 사용 기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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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약처, 아스파탐 대체물질 발굴 현황 조사 추진

 

 

• 식약처, 제약사 대상 아스파탐 설문조사 진행 아스파탐 의약품·대체 물질 연구 현황 공유 요구 식음료 이미... 이를 기반으로 아스파탐 기준 유지, 섭취 감소, 사용 금지와 같은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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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 문제 없어"…식품업계 일단 '안도'

 

 

• 식약처 역시 현재 사용 기준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식음료 업계에선 "최악은 피했다"는 반응이 나온다. 지난달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의 발암가능물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를 사용한 제로 음료와 막걸리 등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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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에 문제없어...현행 사용 기준 유지"

 

 

• 최근 발암 가능성 논란이 일었던 아스파탐(감미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행 사용기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식약처는 국제식량농업기구(FAO)/세계보건기구(WHO)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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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2B군 분류…일일허용량은 유지

 

 

• JECFA는 아스파탐의 안전성에 대해 각각 평가해왔으며 그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JECFA가 현재 섭취 수준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발표함에 따라 식약처도 1일 섭취허용량(ADI)을 현행 기준(40 mg/체중kg/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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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 문제없다"…현행 사용 기준 유지

 

 

• 사용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당시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평균섭취량은 JECFA에서 정한 1일섭취허용량 대비 0.12%로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식약처는 IARC의 발암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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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식약처 사용기준 유지

 

 

• 한편 식약처는 WHO가 아스파탐에 대해 현재 섭취 수준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는 점에서 현행 아스파탐 사용 기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JECFA의 평가 결과와 지난 2019년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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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식약처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지금처럼 먹어도 된다"

 

 

• 식약처는 "2019년 조사된 국내 아스파탐 하루 평균 섭취량은 JECFA 허용기준 대비 0.12%로 매우 낮은 수준"이라면서 "현재의 아스파탐의 사용 기준을 유지하는 게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식약처는 IARC의 발암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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